연성부터 시작하는 덕.질.이라니..

새롭구나 새로워.

수 많은 덕질 중 연성부터 시작하는 법이 없었는데 이걸... 

맛있어 보여서 시작하는데 바뀔 거 같긴 하다...

여러 영상에서 보이는 셰의 성격이 날 갈팡질팡하게 한다...

왼은 미인을 좋아해서 금방 정해도 른은 분석이 될때까지 지켜보는 편임

캐해가 입맛에 맞아야 하기에 아니면 글을 못 쪄

긍데 숩세랑 숨세가 넘 맛있다..

ㅅㅂ 리다 엉프부터 좀 무대 미치게 한다? 너?

막내는 이런 툎컨셉이 잘 어울리게 자랐구나 아주 조하

이 할미는 툎하고 섹슈얼한걸 아주 좋아해요

대놓고 끼부리는 건 좀 오그라들고 좋아하지 않지만

일단 이번 컨셉은 맛있게 먹겠어요

파다보니 연차가 꽤있던데...  데뷔곡도 잘 뽑았더만.

이후 좀 애매트리 탄 거 같더라.

이번에 반응 잘 타서 담에 잘하면 1위 할 거 같은데..

이젠 진짜 아돌 레드오션이고 팬덤 나눠먹기라 기획사 크기가 다 해먹는거 같긴하지만

응원한다. 노래,실력은 버티고 있으면 반응이 오더라.. 레알루

sns 안해서 지금 팬질상황이 어케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대형이 다 해먹는 상황은 기획력 차이라고 생각함

중소가 애들 실력이 낮은 애들만 있는거 아닌데 어필 못하는게

음악퀄도 그렇지만 그걸 포장하고 홍보하는게 넘사야

반짝이고 재밌는게 이렇게 많아졌는데 있는지 알아야 보지

알고리즘도 봐야 추천한다고.

그리고 비슷하면 안되는게 사람은 비슷하면 크고 화려하거나 이름값 있는걸 보게 된다고

차이날 정도로 퀄리티가 다르지 않은 이상 비슷한 컨셉은 중소가 불리함

지금 중형 그룹에서 그나마 상위권인 팀은 색이 확실함

그나마도 살아남은 그룹은 찾아서 다행인 거.

실패한거 버리고 수정할 자본력이 된다는 거니까.

솔까 어떻게 유명세가 생겨도 그거 잇는건 더 어려움

기획사는 반응 좋으니까 그 멤만 미는데 웃긴게 그러면 더 빨리 식음

걔 관심가질 때 실력좋은 애들 푸쉬하면서 팀 끌어올려야지

대형 파다 중소 파다 이러다 보니까 나름의 생각이랄까...

업계관계자만의 뭐가 있겠지만서도 삽질하는거보면 속터지는건 어쩔 수 없다

팬덤에 휘둘리지 않고 딱 방향 정해서 하고 제때 활약하게끔 하는게 가능한가 싶지만

대형은 그걸 돈으로 하고 중형은 일단 시도는 함

왜 길어졌지

어덕행덕하고 싶으니 잘해보자고